와이프가 친구 소개를 시켜준다고 ~
허기진 저녁을 먹고 ~
카페에 가서 차를 먹자고 해서 ~

연애할 적에는 많이 갔던 카페를 가봤다 ~



입구에 조명으로 따뜻하게 색칠을 해놓앗던 ~

안으로 들어가면
내 이야기를 써내려간 쪽지들이
많이 있다 ~​



옛 어느 벽면들 처럼 있는 구석 구석 이야기들이 많다 ~

오랜만에 생각나는 옛 생각이다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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