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이프가 친구 소개를 시켜준다고 ~
허기진 저녁을 먹고 ~
카페에 가서 차를 먹자고 해서 ~
연애할 적에는 많이 갔던 카페를 가봤다 ~
입구에 조명으로 따뜻하게 색칠을 해놓앗던 ~
안으로 들어가면
내 이야기를 써내려간 쪽지들이
많이 있다 ~
옛 어느 벽면들 처럼 있는 구석 구석 이야기들이 많다 ~
오랜만에 생각나는 옛 생각이다~~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토미카 건설현장 장난감!! (0) | 2018.09.06 |
---|---|
점심 이야기 - 홍대 : 비스트로 큐슈 (0) | 2018.09.05 |
와이프 선물! (0) | 2018.09.04 |
김장의 여파.. (0) | 2015.11.16 |
11월11일 (0) | 2015.11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