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 연휴 다음날에 휴가를 내서 아이들과 와이프를 대리고 에버랜드를 갔다

사람이 많을줄알고 발렛파킹을 예약 했다 정말 아이가  있고 아침 일찍 못온다면 추천 할만하다~

3시간정도 멘탈을 아들에게 올인 후에

이벤트를 즐기는 아들녀석~ 즐거워한다

동물도 많이 보고 퍼레이드는 다른거에 눈이 팔려서 보질못했다~
27개월의 아들이 잘 즐겼다고  생각한다

+ Recent posts